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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질은 지난 2006년 샬케04에서 프로에 데뷔하여 데뷔 초부터 남다른 패스 능력을 과시하며 주목받았다. 베르더 브레멘에서 독보적인 활약을 펼친 외질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해 그의 재능을 만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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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도전을 선택한 외질은 2013년 5000만 유로(약 700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아스널로 이적했다. 아스널은 클럽 레코드를 경신하는 금액을 지불해 외질 영입에 성공했으며, 당시 기준으로 외질의 이적료는 프리미어리그 역대 2위에 해당하는 금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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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시절 외질은 뛰어난 패스와 더불어 병약한 모습으로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항상 어딘가 아파 보이는 얼굴은 그의 트레이드마크였다. 하지만 은퇴 이후 그는 완전히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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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 속에서 외질은 얼굴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완전히 달라진 두꺼운 팔과 함께 운동에 열중하는 모습이었다. 현역 시절 남들보다 말랐던 모습을 찾을 수 없었다. 개인 SNS를 통해서도 헬스에 매진하는 모습을 자주 공개했다. 병약미의 대명사였던 외질이 은퇴 1년 만에 곧바로 엄청난 근육질의 사나이로 변신했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