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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황에서 잉글랜드는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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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선수만큼은 예외였다.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로 떠오르고 있는 잉글랜드의 차세대 에이스 주드 벨링엄에 대해서는 찬사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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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벨링엄이 혼자서 유로 대회 우승을 이끌진 못하겠지만, 잉글랜드의 에이스가 그이기 때문에 우승 확률이 높일 수 있다'며 '벨링엄은 20세에 불과하지만, 이미 잉글랜드 대표팀을 거상처럼 이끌고 있다. 다른 선수들과 다른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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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링엄은 전 세계 축구 선수 중 가장 가치있는 젊은 선수로 꼽힌다. 지난해 1월 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에서 발표한 전 세계 축구 선수 시장 가치 1위로 뽑혔다. 무려 2억820만 유로의 가치가 측정됐다.
수비형 미드필더가 주 포지션이었지만, 시즌을 치를수록 다재다능함을 보였다. 수비형 미드필더 뿐만 아니라 공격형 미드필더, 세컨드 스트라이커 등 다양한 롤을 소화할 수 있다. 미드필더지만, 라리가 득점 선두에 달리고 있는 이유다. 공격 뿐만 아니라 수비에서도 강력하다. 수비형 미드필더가 주 포지션이었기 때문이다.
매우 영리한 축구 지능을 지녔고, 1m86의 건장한 체구에 뛰어난 테크닉까지 갖추고 있다. 지난해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뒤 곧바로 절대 에이스 역할을 맡고 있다. 카림 벤제마의 공백이 우려됐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주드 벨링엄이 게임 조율 뿐만 아니라 골 결정력까지 보이면서 걱정을 덜었다.
그는 이미 잉글랜드 대표팀의 핵심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데일리 메일은 잉글랜드 대표팀의 전설 웨인 루니와 비교하면서 '웨인 루니보다 더 나을 수 있다. 그는 사우스게이트 감독에게 수많은 옵션을 줄 수 있다. 벨링엄을 10번(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사용할 수도 있고, 데클란 라이스와 함께 뛸 수도 있고, 최고의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로 배치할 수도 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