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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때 디즈니 영화 '프린세스 다이어리'로 할리우드에 처음 발을 들인 앤 해서웨이는 "데뷔 초창기에 성적 매력이 전혀 없다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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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남성은 능동적이고 여성은 수동적이었다. 남성의 시선은 매우 지배적이었으며 매우 만연하고 매우 유치했다"며 "요즘 영화와 텔레비전 업계는 자신의 감정이 신체적인 외모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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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해서웨이는 여성이 성년이 되어도 결코 늦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이 작품에 매료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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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앤 해서웨이는 1999년 FOX TV드라마 '겟 리얼'로 데뷔했으며 국내에서는 영화 '프린세스 다이어리'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등으로 잘 알려져있다. 그는 또한 오는 4월 3일 한국에서 개봉하는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 '마더스'(감독 브누아 들롬)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