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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4골 8도움을 기록 중인 '쏜캡' 손흥민(토트넘)과 '괴물 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경우 각 리그별 평점 베스트에는 포함됐지만, 5대리그 베스트에는 아쉽게 뽑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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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올시즌 분데스리가에서 31골, UEFA 챔피언스리그 6골 총 37골을 폭발했다. 올 여름 레알 마드리드행을 앞둔 음바페는 리그앙 24골, UEFA 챔피언스리스 6골, 자국 컵대회 8골 등 38골을 몰아넣었다. 유럽 대회에 참가하지 않은 손흥민과는 스탯에서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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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는 전반기까지 뮌헨의 붙박이 주전으로 활약했지만, 카타르 아시안컵을 치르고 돌아온 후 에릭 다이어와 마타이스 데 리흐트 조합에 밀려 최근 3경기 연속 벤치에 앉았다. 이러한 달라진 입지가 평점에도 영향을 미친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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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 포지션엔 미켈레 디 그레고리오(몬차·7.07점)가 세계적인 골키퍼들을 제치고 한 자리를 꿰찼다.
구단별로는 '김민재 팀' 뮌헨이 3명으로 가장 많았고, 레버쿠젠이 2명 뽑혔다. 세리에A 선두 인터밀란과 지난시즌 트레블에 빛나는 맨체스터 시티, 전통명가 바르셀로나 등에선 선수를 배출하지 못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