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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는 이번 여름 PSG와의 계약이 만료되면 레알에 합류할 것이 유력하다. 이미 레알과 음바페가 계약에 합의했다는 소식도 이어졌으며, 음바페도 최근 A매치 경기를 앞두고 "더 이상 내 미래에 대해 물어보지 않는다"라며 이미 모두가 알고 있는 행선지인 레알로 갈 것이라는 뜻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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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는 PSG에서보다 더 적은 연봉 제안에도 불구하고 레알의 제안을 받아들었다. 대신 음바페는 동생 에단 음바페의 레알 이적도 요구했다. 이외에도 PSG 시절과 마찬가지로 자신이 원하는 선수 영입까지 요청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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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라파엘 바란을 연상시킨다. 무엇보다도 이 이적설에는 특정한 역할을 한 사람이 있다. 바로 음바페다. 음바페는 요로의 팬이며, 주변 사람들에게 요로가 프랑스에서 가장 화제가 되는 수비수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레알도 음바페의 주장을 반드시 고려할 것이며, 그의 미래는 마드리드의 관심 아래 쓰여질 가능성이 크다'라며 음바페가 요로를 칭찬하며 영입을 추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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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는 PSG에서도 여러 차례 선수 영입을 요구하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당시 프랑스 언론들은 음바페가 PSG 수뇌부에 자신이 함께 뛰고자 하는 스트라이커 명단을 전했다고 보도하기도 했으며, 올 시즌 PSG에 합류한 우스만 뎀벨레도 음바페의 요청으로 영입된 것이라고 알려졌다.
음바페를 시작으로 레알이 다음 시즌 본격적인 갈락티코 출범을 위한 선수 영입을 준비 중이다. 어떤 젊고 유망한 선수들이 음바페와 레알에서 합을 맞출지도 큰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