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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는 2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 위치한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시범경기에 출전했다. 4경기 연속 안타를 치지는 못했지만, 볼넷을 얻어 4경기 연속 출루 기록은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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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일정을 마친 이정후는 캘리포니아에 입성했다. 25일 트리플A 새크라멘토전을 치렀고, 26일 오클랜드와의 경기에서 처음 메이저리그 구장 실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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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가 똑같다지만, 경기장 변수도 중요하다. 특히 오라클파크는 외야 구조가 복잡해 중견수 이정후가 필히 경기를 하며 적응을 해야할 필요가 있다. 1경기만 치르고 바로 개막에 들어가는 게 불안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이 1경기라도 하는 게 좋은 기회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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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이 경기를 마치고 29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공식 개막전에 나선다. 원정경기다. 샌디에이고와의 연전을 치른 후 LA 다저스 원정 3연전까지 마쳐야 홈으로 돌아올 수 있다. 샌프란시스코의 홈 개막전은 내달 6일 열린다. 상대는 다시 샌디에이고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