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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MT를 가는 버스에서 총무를 뽑기 위해 '구구단을 외자' 게임을 시작했고, 채리나의 공격에 나르샤, 아이비, 초아, 이영현이 차례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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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에 뽑힌 채리나는 "우리 동생들이 의외로 무식하다"라고 팩폭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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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도착한 멤버들은 "원래 MT 오면 술부터 시작해야 한다"라며 맥주를 꺼내기 시작했고, 이지혜는 "소맥으로 가자"라며 낮술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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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쌈집 딸' 이지혜는 "부모님이 약 30년간 보쌈집을 했다. 어릴 땐 그게 너무 창피했다"라고 철없던 시절을 언급했다.
채리나는 "아빠가 마마(두창) 흉터가 있어서 그 시절 '곰보집 딸'로 불렸다. 그때 '곰보집 딸 너무 예쁘다'라고 하는데 그게 너무 화가 나서 슈퍼마켓 계산대를 다 뒤집어 놓은 적이있다. 그래서 내가 외모 지적에 예민하다"며 외모 콤플렉스를 갖게 된 사연을 털어놓았다.
이영현은 "원래 우리 엄마 아빠가 쌀집 옆에 연탄 가게도 같이 하셨는데, 배달하다가 날 아는 척이라도 하면 너무 싫어서 눈물이 났다"라고 공감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