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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광화문에 간 전현무는 "내가 여기(X선일보) 일주일 다녔어"라며 과거 편집국 수습기자 시절을 소환한다. 그러면서 그는 "일주일 다녀서 맛집은 잘 모르고, 일주일 내내 술 마시고 토한 기억 뿐"이라며 웃은 뒤, '먹정보'를 얻기 위해 '시민 인터뷰의 달인' 곽튜브와 본격 '길터뷰'에 나선다. 그런데 갑자기 전현무는 "어?!"라더니, 지나가던 행인을 급히 붙잡아 모두를 놀래킨다. 행인 또한 말도 안 되는 곳에서 재회한 전현무를 보고 '깜놀'하고, 곽튜브는 "두 분이 닮았다"며 신기해한다. 전현무는 그에게 "4년 만에 처음 봤네. X국생명을 언제부터 다닌 거야~"라며 밀린 근황 토크까지 나눠 대환장파티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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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자리에 앉은 전현무와 곽튜브는 식당 사장이 추천한 '김치두루찌개+제육직화+계란말이' 맛도리 3대장 세트를 주문한다. 기대에 찬 전현무는 "신문사 옆에 있는 식당은 맛없으면 바로 아웃이야"라고 말하고, 곽튜브는 "아~ 맛없으면 기자 분들이 기사 써버리니까?"라고 되묻는다. 이에 전현무는 "안 와버리지. 기자들 입맛이 얼마나 까다로운데"라며 맛집 기대감을 더욱 더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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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