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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노는 이날 '코트오프사이드'를 통해 "맨유는 경험과 젊은 공격수 중 어떤 옵션의 스트라이커를 영입할지 검토하고 있다. 현재는 초기 단계며, 내부적으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며 "토니는 이번 여름 시장에 나올 이름이라 주목할만한 옵션"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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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호일룬으로 한 시즌을 버티기가 쉽지 않다는 판단이다.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의 이름이 꾸준히 오르내리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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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징계가 풀렸지만 '폼'은 여전하다. 토니는 1월 21일 노팅엄 포레스트전에서 복귀했다. 곧바로 골 폭죽을 가동한 그는 4골을 작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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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20년 2부의 브렌트포드로 이적한 후 잠재력이 폭발했다. 2020~2021시즌 챔피언십에서 31골을 작렬시키며 브렌트포드의 1부 승격을 이끌었다. 그리고 2021~2022시즌 EPL에서 12골, 지난 시즌에는 20골을 터트렸다.
브렌트포드는 토니와의 이별에 대비해 벨기에 클럽 브뤼헤에서 활약하고 있는 22세의 이고르 티아구를 영입했다. 그는 올 시즌 후인 7월 1일 브렌트포드에 합류한다.
브렌트포드는 토니의 가치를 1억파운드(약 1700억원)로 평가하고 있다. 이적료는 8000만파운드(약 1360억원)선이 될 가능성이 높다.
토니는 브렌트포드와 2025년 6월까지 계약돼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