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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보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HSI 로스앤젤레스, HSI 마이애미 및 지역당국의 지원을 받아 진행 중인 조사의 일환으로 법 집행 조치를 실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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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I 측은 정확한 조사 내용, 혐의 등 자세히 밝히지 않았으나 이번 수사를 통해 불법 무기 소지, 미성년자 성매매, 인신매매, 마약 거래 및 투여 등 퍼프대디에게 있는 다수의 혐의를 입증할 증거들을 찾고자 한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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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퍼프대디는 지난해 11월 과거 연인 관계였던 배우 캐시 벤트라에게 성폭행 등의 혐의로 고소당했다. 같은 달 25일에는 한 여성이 지난 1991년 대학생 시절 퍼프대디가 자신을 성폭행했고, 이 과정에서 약물을 사용했다고 주장하며 그를 고소했다. 또 지난달에는 한 남성 음악 프로듀서가 "성노동자와 성관계를 갖도록 압력을 가했고, 그가 원치 않는 성적 접촉을 반복적으로 저질렀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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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로 54세인 퍼프대디는 힙합레이블 '배드보이 레코드'의 설립자이자 래퍼로 자산이 10억 달러(약 1조3천억 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