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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완진은 태권도 국가대표이자 두산의 열렬한 팬이다. 초등학교 4학년이던 2008베이징올림픽 당시 야구의 매력에 푹 빠졌고 두산베어스를 응원하기 시작했다. 강완진은 "국가대표가 되기까지 힘든 시간들이 정말 많았다. 그때마다 두산 야구를 보며 스트레스를 풀고 마음을 다잡았다"고 회상했다. 지난해 아시안게임 금메달 소감으로 "두산베어스 유니폼을 입고 시구하는 것이 소원"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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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품새 종목은 3개의 실업팀만이 존재하며, 20대 중반을 넘어서면 생업을 위해 은퇴 기로에 선다. 20대 중반인 강완진도 올해가 끝나면 도복을 벗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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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강완진을 시작으로 올 한 해 팬들의 크고 작은 소원을 들어주며 선수단과 팬들의 접점을 늘리고, 팬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갈 예정이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