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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팬들에게는 토트넘 '캡틴' 손흥민과 바이에른의 '괴물' 센터백 김민재의 충돌이 관심이다. 토트넘 팬들에게는 역시 해리 케인의 귀환이 가장 큰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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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은 과거 라이프치히와도 비슷한 계약을 했다. 레비 회장의 협상력이 또 한번 빛을 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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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기의 티켓 가격은 성인 30파운드, 18세 이하 청소년은 10파운드다.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은 6만2850석이다. 만석은 이미 예고돼 있다. 식음료 수익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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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출신의 알란 허튼은 지난해 '이면 합의'에 대해 "솔직히 말하면 놀라운 일이 아니다. 이전 클럽에서 이적한 선수가 계약을 통해 과거 클럽에 가서 프리시즌 경기를 치르는 경우를 많이 봤다"며 "그러면 추가적인 돈을 벌 수 있다. 재정적으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케인이 출전하는 프리시즌 경기가 열리면 정말 꽉 찰 것이다. 모두가 그것을 보고 싶어하므로 견인력이 있다. 정상적인 거래"라고 밝힌 바 있다.
손흥민과도 특별한 추억이 있다. 둘은 47골을 합작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역대 공격조합 부분에서 단연 1위다.
볼거리가 넘치는 만남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