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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배다해는 SNS 등을 통해 림프종 투병 중인 반려묘의 근황을 공유하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배다해는 아픈 반려묘의 곁을 지극정성으로 지켰지만, 결국 지난 25일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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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틀 전 게시물에 달아주셨던 마음들 잘 전달했고 그 마음 다 받고 몇 시간 후 편안히 고양이 별로 잘 갔다"며 "잘 간 거 겠죠? 시간을 되돌려서 하루만 딱 하루만 볼 수 있으면 좋겠는데 보고 싶고 그리운 마음이 이렇게 아픈 마음인지"라며 그리운 마음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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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가끔 한번씩 준팔이 사진들 올라와도 이해해 주실 수 있나요? 더 많이 기록하고 남기고 자주 들여다 보고 싶다"며 "그동안 우리 천사 준팔이 응원해주셔서 정말 정말 말하지 못할만큼 고맙고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배다해는 "안녕 준팔이. 너무 너무 사랑해 준팔아"라며 작별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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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