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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더 타임스'는 26일 요리스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토트넘과의 이별 과정에 대해 비로소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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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는 결별하기로 결정했지만 여름에 적당한 팀을 찾지 못하더라도 인내심을 갖고 올바른 움직임을 기다리고 있었다. 겉으로는 좀 이상해 보였지만 훈련에 전념했고 떠날 준비를 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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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협상은 성사되지 않았다. 그는 토트넘에서 훈련했지만 출전시간은 '0분'이었다. 요리스의 자리는 비카리오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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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스는 프랑스대표팀의 간판 수문장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다. A매치 145경기에 출전한 그는 릴리앙 튀랑(142경기)을 넘어 프랑스 역대 A매최 최다 출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축구에 대해 정말 좋은 생각을 갖고 있고, 자신만의 신념이 있었다. 정말 짧은 시간 안에 엄청난 변화를 만들어냈다"며 "그는 지난 4~5년 동안 우리가 익숙했던 것과는 다른 축구 스타일을 가져왔다. 토트넘 팬들이 기대하는 정말 공격적인 팀으로 변모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시절을 연상케 했다"고 덧붙였다.
요리스는 포체티노 감독 시절 토트넘의 캡틴에 선임됐고, 올 시즌을 앞두고 주장 완장을 손흥민에게 넘겨줬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