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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는 송지은이 박위와 가수 베이지의 결혼식에 참석, 부케의 주인공이 된 모습이 그려졌다. 결혼식장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박위는 송지은에게 "부케 받는 소감이 어떠냐. 부케 받으면 우리나라에서는 결혼해야하는 거 알죠? 받고 결혼 안하면 예의가 아니다"라며 "어쩔 수 없이 결혼해야 겠네. 누구랑 할래?"라고 장난치 듯 달달한 멘트를 날려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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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결혼식장에 도착한 박위와 송지은은 신랑신부가 행복하게 버진로드를 걷는 모습을 보며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이어진 대망의 신부의 부케를 받는 순간, 송지은은 수줍게 신부의 옆에 서서 부케를 받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박위는 "내가 더 떨린다"면서도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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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은은 "아직 정확한 예식 날짜가 정해지지 않았다. 날짜는 미정이고 결혼을 계획중인게 맞다"며 "완성되지 않은 삶의 퍼즐의 마지막 한 조각 같은 사람과 미래를 꿈꿀 수 있게 되어 감사하고 행복하다. 가을의 어느 멋진 날 한 쌍의 부부가 될 저희의 매일을 기대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박위 역시 "따뜻하고 아름다운 가을의 어느 날, 사랑하는 지은이와 평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 사랑으로 함께 해달라"며 결혼 사실을 공식화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