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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국진은 이특에게 "리더로서 멤버들에게 섭섭한 일이 있다고?"라고 물었고, 이특은 "단체 톡방이 있다. 멤버들끼리 있는 방, 직원들이랑 있는 방, 임직원들이랑 있는 방. 다 들어가 있다. 그 방에 이야기를 하면 숫자는 지워지는데 제 밑으로 이야기가 없다. 아시안컵 축구라든지, 옛날 영상을 '이때처럼 파이팅해보자'고 올려도 숫자는 없어지는데 대답이 없다. 일주일 뒤에 제가 또 글을 한참 남긴다. 이게 많이 서운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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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는 "그걸 올리는 이유가 뭐냐. 조심하자는 의도인거냐"고 하자, 이특은 "연예계 돌아가는 상황을 함께 알자는 의미로 올리는거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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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이 "저도 궁금해서 '이거 너야?'한 것"이라고 하자 김희철은 "그럼 둘이 있는 개인톡에 물어보던가 20명 있는 단체방에서"라며 황당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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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예성은 "희철이 형이 꽃미남으로 엄청 유명하지 않았냐. 예전에는 비주얼이 천상계였다면, 지금은 인간계로 내려온 것 같다"며 "예전에는 희철이 형을 제대로 쳐다볼 수 없었다면, 지금은 비주얼로 이길 수 있을 것 같다"고는 말로 웃음을 터뜨렸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