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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행은 '연안부두', '사랑만은 않겠어요' 등 수많은 명품 가요 작가이자, 70~80년대 최고 음반기획사 '안타 음반'대표로 남진과는 "39년만에 약속을 지킨 노래"라고 강한 기대감을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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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행은 "서로가 '호형호제하는 사이로 지내오면서도 이상하게 한곡도 선사하지 못했었는데, 이번에 목포시 문화재단의 요청이 들어온 일이 계기가 되었다. 많이 늦은 만큼 더욱 소중하다"고 강한 기대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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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멜론, 지니 등 모든 음원 포털에서 공개하는 '다 내탓이요'는 남진이 처음으로 구사하는 테크노 사운드로 '남의 탓만 하다 보면, 지 잘못은 알지 못하네'하는 가사처럼 '내로남불'하는 세태를 풍자한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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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행은 "나이는 먹어도 마음은 청춘이라는 신선한 충격이 컨셉"이라면서 "가수들이 스튜디오 녹음할 때면 대개 악보를 보면서 노래하는데, 남진씨는 가사와 멜로디를 완전히 습득한 뒤 무대에서 라이브 공연하듯 열심히 부르는 모습에 감동받았다. 프로는 다르다. 역시 스타는 아무나 되는게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