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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캐나다 귀환을 한 달 앞둔 강주은은 자신의 드림카를 타고 대디와의 서울 드라이브에 나섰다. 강주은의 유니콘 대디는 85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상남자 모드 오픈카 운전 실력을 뽐내며 놀라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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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은은 "와, 굉장히 스페셜한 아빠를 갖게 돼서 나도 참 럭키하다"라며, "우리가 많은 일을 잘 겪어온 것 같다"라고 고백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에 이승연은 "아빠 최고라는 소리가 이 나이 때 나오기 힘든 건데 참 부럽다"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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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절로 나올 정도로 만족한 마미에게 강주은은 무려 4시간이나 진행된 마미의 수술 당시 심장이 철렁였던 심정을 고백했다. 강주은은 "과거 촤령 때 몸이 불편했다. 엄마의 건강이 준비돼 있는 상태가 아니었다. 엄마 건강을 한국에서 치료 해 보면 어떠냐? 엄마가 수술하기 전 동의서를 써야 했다. 그 과정이 너무 끔찍했다. 엄마가 마취에서 깨지 못할까봐 걱정했다. 그런데 수술이 끝나고 내가 엄마를 부르니 엄마가 '주은아 너무 아파. 죽고 싶어'라고 하더라"고 눈시울을 붉혔다. 이에 마미는 "너와 민수가 매일 울며 기도한 걸 안다. 너희의 사랑에 보답하고 싶었다"라며 수술 후 빠르게 건강을 되찾은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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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은은 부모님께 "한국에 얼마나 빨리 돌아올 수 있냐"라고 질문을 던졌다. 긍정적인 답변을 한 대디와 달리 마미는 "어쩌면 안 돌아올 수도 있을 것 같다"라고 폭탄 발언을 던졌다. 마미는 "집에 오래 살아서 그냥 나무가 아니라, '우리'가 담겨있다"라고 캐나다 집에 대한 애정을 고백했다. 그러나 강주은은 포기하지 않고 한식으로 마미를 유혹하기 시작했고, 문을 열어 마미가 애정하는 장독대 뷰로 쐐기를 박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