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익스프레스는 '이 아르헨티나의 어린 유망주는 출전 시간을 늘리기 위해 임대를 떠났지만 교체 출전 단 3회에 그쳤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올 시즌 토트넘에서는 자리가 없었다. 손흥민이 센터포워드로 변신해 워낙 대체불가 활약을 펼쳤기 때문이다. 벨리스는 프리미어리그에서 8경기 45분 밖에 나오지 못했다. 장기적으로는 벨리스가 손흥민의 뒤를 이어 중앙 공격수를 맡아야 한다. 토트넘은 결국 지난 2월 벨리스를 세비야로 보내 실전 경험을 쌓도록 배려했다.
Advertisement
세비야 키케 플로레스 감독은 "벨리스는 우리가 요청하는 대로 플레이한다. 그는 팀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명확히 아는 친구다"라고 칭찬했다. 토트넘은 후속 조치 없이 말 뿐인 세비야에 실망했다.
플로레스는 "벨리스는 우리에게 좋은 느낌을 남겼다. 동시에 때때로 그렇게 좋은 느낌을 주지 않기도 했다. 그는 세 명의 경쟁자와 매우 치열하게 경쟁해야 한다는 것을 안다. 더 많은 기회를 얻으려면 리듬이 바뀌어야 한다"라며 순순히 경기에 내보내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암시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