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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김천 상무는 '하나은행 K리그1 2024' 개막 세 경기에서 2승1패(승점 6)를 기록했다. 올 시즌 '유일한' 승격팀인 김천은 시즌 초반 매서운 힘을 자랑하고 있다. 다만, 김천은 '군팀' 특성상 선수 입대와 제대가 반복된다. 실제로 지난해에는 항저우아시안게임 금메달로 조영욱(FC서울)이 조기 전역하는 일도 있었다. 현재 주전으로 뛰고 있는 김현욱 원두재 김진규 이상민 등 17명도 제대를 앞두고 있다. 지난해 1월 16일 입대한 김천 7기는 7월 15일 제대를 명 받는다.
이들의 빈 자리를 채울 새 얼굴이 정해졌다. 이동경 이동준 이현식 원기종을 비롯해 김강산(대구FC) 박찬용 김준호(이상 포항 스틸러스) 박상혁 이승원(이상 강원FC) 맹성웅(전북) 추상훈(전남 드래곤즈) 최예훈(충남아산) 오인표(서울 이랜드) 김승섭(제주 유나이티드) 김찬(부산 아이파크) 김태훈(FC안양) 유선(성남FC) 박대원(수원 삼성) 김경준(김포FC) 이주현(부천FC) 등이 합격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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