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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상대방측 변호사는 '내 글이 사실이 아니라고 기사를 내주면 생각해보겠다'는 의뢰인의 의사를 전달했다"며 "일주일만에 고안해 낸 대단한 묘안이다"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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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시끄러운 일 만들어 죄송하다. 이제 법정에서 '증거'로 조용히 해결하겠다"며 법정 다툼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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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이한 이윤진은 장문의 글을 통해 그간의 결혼생활에 대해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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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돈줄을 끊고 집안 문을 굳건히 닫는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라고"라며 "기괴한 모습의 이중생활, 은밀한 취미생활, 자물쇠까지 채우면서 그토록 소중히 보관하고 있던 것들, 양말 속 숨겨 사용하던 휴대폰들까지. 이건 진심을 다한 가족에 대한 기만이고 배신이다. 더 알고 싶지도 않다"라고 썼다.
이하 이윤진 SNS 글 전문
내 함성이 드디어 상대방에게 전달되어 상대방 변호사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상대방측 변호사는 "내 글이 사실이 아니라고 기사를 내주면 생각해보겠다"는 의뢰인의 의사를 전달했다.
일주일만에 고안해 낸 대단한 묘안이다.
나의 글은 팩트와 '증거'에 의한 사실이다. 그러므로 사실이 아니라는 기사를 낼 수 없다.
시끄러운 일 만들어 죄송하다.
이제 법정에서 "증거"로 조용히 해결하겠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