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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호중은 근황에 대해 "앨범을 준비 중이다. 타이틀곡 힌트를 드리자면 남자의 이야기다"고 했다. 그때 김숙은 "사나이 마! 남자 아이가"를 외쳐 웃음을 안겼다. 이에 주우재는 "왜 옆에서 '남자 아이가'를 하냐"고 지적하자, 김숙은 "같이 가야 한다. 우리는 한 몸이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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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은 "김치가 너무 많아서 깍두기 볶음밥을 했는데 5일 동안 깍두기 볶음밥을 먹은 적이 있다"며 "요즘도 많이 보내주신다"고 했다. 그러면서 "하루는 사무실에 의문의 보자기가 있더라. 산삼, 송이 버섯을 생각할 수 있지 않나. 말고기가 들어있더라"며 "처음 맛을 봤는데 맛있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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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비행기 공포증이 있다는 김호중. 양세형은 "제가 공황 공포가 살짝 있었을 때 비행기 탔을 때 처음 겪었는데 너무 힘들고 온 몸에 땀나고 패닉이 왔을 때 저의 해결책은 야한 생각이었다"며 "겪어보신 분들은 그렇게 해서라도 벗어나야 하니까"라고 했다. 김호중은 "얼마 뒤 유럽을 갔다. 세형이 형 팁을 생각을 해봤다"고 하자, 양세찬은 "12시간을 야한 생각을 해야 하는 거냐"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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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