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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촬영차 김호중의 집을 간 적이 있다는 박나래는 "정리하는 프로그램을 할 때 갔는데 집이 깔끔했다"며 "탐나는 게 다용도실 김치 냉장고 안에 전국 팔도 김치들이 가득하더라"며 부러워 했다. 그러자 김호중은 "김치가 너무 많아서 깍두기 볶음밥을 했는데 5일 동안 깍두기 볶음밥을 먹은 적이 있다"며 "어느 날 사무실에 의문의 보자기가 있더라. 말고기가 들어있더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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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호중은 "얼마 뒤 유럽을 갔다. 세형이 형 팁을 생각을 해봤다"고 하자, 양세찬은 "12시간을 야한 생각을 해야 하는 거냐"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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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은 "원래 형들과 작업실을 같이 썼는데 2024년도에 혼자 독립했다"며 "조건 때문에 구하느라 힘들었다. 최소 24시간 식당이 4개 이상, 중식, 한식, 양식 등 배달하면 15분 안에 올 수 있는 곳"이라고 했다. 그러자 주우재는 "작업실 얘기를 들었는데 먹기, 게임 하기, 쉬기"라고 하자, 김호중은 "집에서 게임 하는 건 제 자신이 나태해보인다. 작업실에서 하면 마이크가 바로 옆에 있지 않나"고 해 웃음을 안겼다.
김호중도 기타를 치며 김광석의 '거리에서'를 열창, 애절한 목소리로 발품 현장을 콘서트 현장으로 바꾸어 놓았다. 그는 "저는 성악 전공이지만, 김광석, 김현식 선배님의 영상을 보면서 기타를 독학했다"고 했다. 또한 피아노를 발견하자, 김호중은 바로 고한우의 '암연'을 열창했다.
이후 맛프라 점검을 위해 인근 두부 맛집으로 향했다. 그때 김호중을 알아본 팬들은 김호중을 반기며 식당을 순식간에 팬미팅 현장으로 바꿨다.
이어 김호중은 '트롯계에서 누가 가장 축구를 잘하냐'는 질문에 "임영웅 씨 경우는 왼발 잡이다. 영탁이 형은 빠르다"면서 "1위는 임영웅, 2위는 영탁이 형, 저는 0순위다. 그들과 함께할 수 없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3층에는 피규어방이 있었다. 박나래는 '내 인생을 한 장면으로 만들어 준다면?'이라고 인생의 순간을 물으며 "나는 2019년도 대상 받았을 때다. 상을 받아서 기분 좋은 것도 있지만 잊지 못한 센 기억이다"고 했다. 김호중은 "플라시도 도밍고라는 성악가가 있다. 그 분과 합동 공연을 했다"고 떠올렸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