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최수종이 혜은이 딸의 결혼식에 참석하는 의리를 보였다.
2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156회에서는 혜은이 딸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결혼식장을 찾은 화려한 스타들 가운데 눈에 띄는 사람은 바로 KBS 2TV 드라마 '고려거란전쟁'의 주역 최수종이었다. 그는 아내 하희라를 언급하며 "연극 연습으로 못 왔다"고 아쉬운 마음을 대신 전했다.
박원숙은 "MBC에서 봤던 모습 그대로다. 신기하다"며 "시간 내서 나와서 우리 염장 좀 질러 줘라"며 막간 섭외 작업을 펼치기도 했다.
이어 최수종은 혼주 혜은이와 인사하며 "이틀 동안 밤새 촬영하고 이렇게 딱 시간이 나서 왔다. 우리 누님이 덕을 쌓으시고 복이 많으셔서 (손님이 많은 것)"라며 축하 인사를 건네 훈훈함을 자아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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