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올 시즌을 앞두고 샌프란시스코와 6년 총액 1억 1300만 달러(약 1526억원)에 계약한 이정후는 스프링 트레이닝 13경기에서 타율 3할4푼3리(35타수 12안타) 1홈런을 기록하는 등 순조롭게 빅리그 투수에게 적응해 나갔다.
Advertisement
2012년부터 메이저리그에서 뛰며 통산 268경기에 등판해 103승85패 평균자책점 358을 기록했다. 2022년 16승8패 평균자책점 3.10을 기록한 다르빗슈는 지난해에는 8승10패 평균자책점 4.56을 기록했다.
Advertisement
세 번째 타석에서 안타가 나왔다. 5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다시 풀카운트 승부를 펼쳤고, 스트라이크존 상단으로 들어온 싱커를 받아쳤다. 타구는 중견수 앞에 떨어졌다.
Advertisement
타점도 신고했다. 2-2로 맞선 7회초 1사 주자 2,3루에서 마쓰이 유키의 148㎞ 하이패스트볼을 받아쳐 중견수 뜬공을 만들어냈다. 그사이 3루 주자가 홈으로 들어와 메이저리그 첫 타점을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가 앞서 나가는 점수.
이날 경기는 샌디에이고의 6대4 승리로 끝났다. 7회초 이정후의 희생플라이로 샌프란시스코가 3-2로 앞서 나갔지만, 7회말 샌디에이고의 4득점이 이어졌다. 9회초 샌프란시스코가 마이클 콘포토의 홈런으로 한 점을 만회했지만, 추가점이 나오지 않았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