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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매주 일요일 오전 6시 5분, 표준FM 'MBC 라디오 북클럽, 김소영입니다'로 4월부터 만나요(팟캐스트로 들으실 수도 있다는데요)"라고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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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남편 오상진은 하트 이모티콘을 댓글로 남기며 아내의 새 출발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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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북클럽'은 2008년부터 방송돼 온 MBC 라디오의 책 전문 프로그램이다. 그간 영화감독 장진, 소설가 백영옥 등 문화계 대표 인사들이 진행을 맡아 왔으며, 2019년부터 유튜버이자 작가인 김겨울 씨가 진행하여 젊은 독자들도 애청하는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김겨울 작가는 신간 집필과 대학원 학업 등 바쁜 스케줄로 하차 의사를 전해, 오는 31일 마지막 방송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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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아나운서 시절 '뉴스데스크'를 비롯한 여러 간판 프로그램을 맡았던 김소영은 라디오와도 인연이 깊다.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의 고정게스트로 출연했던 '세계문학전집' 코너는 지금도 다시듣기 클립을 찾는 청취자들이 많으며 '비포 선라이즈', '잠 못 드는 이유' 등 심야 라디오 DJ로 활약하기도 했다.
'라디오 북클럽 김소영입니다'는 MBC 표준FM(수도권 95.9MHz)에서 매주 일요일 아침 6시5분부터 7시까지 방송되며, 스마트라디오 '미니'를 비롯한 각종 오디오 플랫폼을 통해 다시듣기가 가능하다. 김소영 진행자의 첫 방송은 4월7일(일)이며, 첫 게스트는 신작 산문집을 발표한 소설가 장강명이다.
한편 김소영은 2017년 MBC 아나운서 선배였던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