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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 청취자는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나서 보니 제 집에 남자친구 물건이 많더라. 사진인화기부터 조명까지 돌려줘야 할 물건들이 꽤 있더라.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해서 가져가라고 하기에도 좀 뭐 하더라. 어떻게 해야하냐"라고 사연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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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는 "저는 선물과 물건은 죄가 없다고 생각한다. 물건이 무슨 죄냐. 그냥 사용하면 된다"라고 쿨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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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는 "그냥 아무 말 없이 집 앞에 가져다 주고 사진을 찍어서 보내면 안 되냐"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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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은 "이용한 거네. 명품 위주로"라고 이야기했고, 산다라박은 "명품 H냐"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솔비는 "너무 의도적"이라며 황당해했다. 급기야 솔비는 아직까지도 못 돌려받았다는 말에 "제가 좀 받아드릴까요?"라며 "너무 돌려 받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빽가는 "그분이 아직 활동하고 있다"면서 상대가 연예인임을 폭로했다. 빽가는 "근데 전 그분에게 받은 걸 주려고 챙겨놨었다"라며 편지, 양말, 낚시할 때 쓰는 접이식 의자를 받았다고 공개했다.
김태균은 "거래가 왜 그 딴식으로 이뤄졌냐"라고 안타까워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