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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와 함께 광화문에 간 전현무는 한 언론사 건물을 보더니 "내가 여기 일주일 다녔어"라며 과거 편집국 수습기자 시절을 떠올렸다. 이어 "내내 술 먹고 토한 기억밖에 없다. 기자분들이 술을 많이 마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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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와 곽튜브는 식사를 한 후 신진시장으로 향해 다양한 간식을 먹었다. 이어 제작진에게 "여성 게스트 두 명이 각기 다른 장소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과연 누가 왔을지 한껏 궁금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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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가 만난 여성 게스트는 곽튜브가 전효성이었다. 곽튜브는 전효성을 보자마자 "뇌가 아프다. 생각을 못했다"라며 안절부절했고 풀썩 주저앉기까지 했다. 이어 "밥을 못 먹을 것 같다. 시크릿 노래는 거의 다 알 정도"라며 계속 팬심을 드러냈고 전효성을 위해 시크릿의 히트곡을 부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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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곽튜브는 "자신감이 별로 없다"는 전효성의 말에 "제가 채워드릴 수 있다. 연락처라도"라며 자연스레 자신의 휴대전화를 전효성에게 내밀었다. 곽튜브는 자신의 휴대전화에 번호를 찍어주는 전효성에게 "매니저님 번호 말고..."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