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프터스로드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백승호(버밍엄시티)가 선발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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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밍엄시티는 29일 오후 영국 런던 로프터스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퀸즈파크레인저스(QPR)와의 2023~2024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백승호는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백승호는 A매치 기간 동안 대표팀의 일원으로 활약했다. 태국과의 월드컵 2차 예선 2경기 모두 선발로 출전해 활약했다. 잉글랜드로 돌아온 후 바로 선발로 복귀했다. 장시간 비행과 경기 출전으로 체력에 부담을 느낄 수도 있었다. 그러나 백승호의 존재는 컸다. 버밍엄시티는 백승호를 선발로 선택했다.
현재 버밍엄시티는 24개팀 중 21위에 올라있다. QPR은 20위이다. 양 팀 모두 물러설 수 없는 경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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