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지연이 다이어트에 힘쓰는 근황을 전했다.
29일 지연의 채널 '지연'에는 '오랜만에 대기실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지연은 대기실에서 메이크업을 받으며 "오랜만에 촬영을 해서 너무 재밌었다. 이 멤버로 현장에 얼마 만에 온 건지. 결혼식이 마지막이었다"라며 오랜만에 마주한 스태프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이어 "아침에 비해 얼굴이 많이 홀쭉해졌다. 핼쑥하다. 실제로 보면 나이들어 보인다"라고 말했다.
스태프는 "실제로 보면 볼살이 완전 꺼져있는데 화면에는 너무 예쁘게 나온다. 그래서 볼살이 없어야 예뻐 보인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라고 이야기했다. 지연은 "그래서 살에 계속 예민할 수 밖에 없는 거다"라고 짚었고 스태프는 "그래서 이미 살이 없는데 계속 빼게 되는 것"이라며 안쓰러워했다.
지연은 촬영이 있는 터라 이날도 식단을 절제한 모습을 보였다. 지연은 "오늘 김밥 네 알 먹었다. 배가 고프다"라며 힘겨워했다. 최근에도 지연은 살이 쪄 1일 1식 중이라며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지연은 귀가 후 황재균이 차려놓은 푸짐한 밥상에 감동받았다. 지연은 "피로가 싹 사라졌다. 나 오늘 김밥 네 알 먹은 게 끝이다"라며 고마워했다.
한편 지연은 야구선수 황재균과 2022년 12월 결혼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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