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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총성이 울리는 소리 같았다"는 그는 다음 홀에서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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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들었던 소리는 다름 아닌 악어의 이빨이 거북이 등껍질을 뚫는 소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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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야생동물 보호위원회(FWC)는 악어가 거북이를 잡아먹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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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육류를 닥치는대로 먹어치워 악어를 '기회주의적 포식자'라고 부르기도 한다.
지난 17일(현지시각) 플로리다주 샬럿 카운티에 사는 여성은 인근 호수 주변을 산책하던 중 성인 악어가 새끼 악어를 사냥하는 모습을 목격했다.
또한 2023년 올랜도 습지 공원과 2022년 마리온 카운티에서도 작은 악어를 큰 악어가 잡아먹는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