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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데뷔 24주년을 맞은 보아는 작곡·작사·편곡을 도맡은 신곡 '정말, 없니? (Emptiness)'에 대해 "이별의 과정을 세심하게 담은 노래다. 저는 사실 사랑 노래를 좋아한다"며 "세고 깨부수는 퍼포먼스, 소위 SMP(SM Music Performance)를 벗어난 보아 다운 음악"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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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는 'K팝 여제'라는 수식어에 대해서는 "거리감이 느껴질까 부담스러웠지만 지금은 받아들이기로 했다"라고 담담히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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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퀸 보아는 어린 나이 데뷔 이후 '아시아의 별'로 추앙받아왔다. 30대가 된 지금 보아는 "솔직히 춤추기 힘들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특히 "노래도 춤도 가장 어려운 곡은 'Only One'"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음악이 소모품처럼 취급되는 시대, 과거 노래를 들으면 그 시점으로 돌아가듯이 "음악은 실존하는 타임머신"이라며 "보아의 음악이 그 시대를 떠올리게 하는 노래로 기억되길 바란다"라는 마음도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