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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자도 쟁쟁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 명사 특집 최수종편'에서 알리, 박서진, 김초월 등의 실력파를 제치고 1부 최종 우승을 차지한 바. 이날의 주인공은 '80년대 청춘 스타'로 변신한 라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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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기대를 안 하고 있었거든요. 놀랍기도 하고, 아직도 좀 안 믿기는 거 같아요(웃음). 하고 있는 것들에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가짐이었는데, 뭔가 인정해주시는 상을 받은 거 같아서 다시 열정에 불이 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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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키는 "콘서트 투어 중이었던 상황이었던 터라 준비할 시간이 부족했다"며 엄살(?)을 부리기도 했지만, 무대에 대한 연구와 연습이 값진 결과의 비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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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을 좋아하는 스타일이에요. 제임스 브라운이나 마이클 잭슨을 많이 카피하면서 연습을 했었어요. 저의 것으로 발전시켜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요. 한국에서 보지 못했던 그런 캐릭터가 될 수 있도록 저만의 스타일을 만들어 가고 있는데, 이런 것들을 보여드릴 수 있는 무대가 된 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라키는 이번 우승으로 자신감을 장착할 수 있었다는 것이 큰 성과라고 분석했다. 현재 진행 중인 아시아 투어와 함께 앞으로도 솔로 아티스트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사실 혼자 활동을 하면서 외롭다는 생각이 들 법도 한데, 하모(라키 팬덤) 분들이 엄청 큰 힘을 주시거든요. 그런 응원 덕분에 자신감을 가지게 되는 거 같아요. 좋은 에너지와 메시지를 불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