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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배우 오정세, 고규필, 임철수부터 프랑스 배우 세바스찬 로체(Sebastian Roche), 독일 배우 디에터 할러포르덴(Dieter Hallervorden) 등 국경을 초월한 특별출연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았던 '눈물의 여왕'. 여기에 연기력과 흥행 파워를 고루 갖춘 배우 송중기가 특별 출연으로 합류하면서 '눈물의 여왕' 특별출연 라인업에 새로운 한 획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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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조를 보고 놀란 김양기(문태유 분)는 백현우에게 "저 사람 아주 무시무시하다. 저 사람의 정체에 대해 말이 많다. 재벌집 막내 아들이라더라. 해외 파병군 출신이라더라. 아예 인간이 아닌 늑대소년이라더라"며 "그렇지만 그의 이름은 빈센조. 진짜 정체는 마피아 보스다"며 그동안 송중기가 출연한 작품 등을 언급하며 빈센조에 대해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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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백현우는 빈센조의 행동 하나하나에 긴장했다. 빈센조는 백현우에게 "협상하러 온 게 아니다. 이혼의 주요 사유를 성격 차이라고 했더라. 바쁜 스케줄로 인해 서로 소원해졌으며 좋은 친구 사이로 남기로 결정했고 서로의 앞날을 축복할 것이다"며 협상을 이끌어나갔다.
송중기는 이번 특별 출연은 드라마 '빈센조'의 연출을 맡았던 김희원 감독과의 인연으로 성사됐다. 특히 송중기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함께 출연했던 김지원과도 오랜만에 재회해 반가움을 더했다.
송중기는 "작품에 힘이 되고자 왔는데 제가 오히려 더 재밌게 찍고 가는 것 같다"며 출연 후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