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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령 미우새'로 독거 생활을 공개해 화제가 되었던 임현식. 그를 위해 김준호와 임원희가 소개팅을 준비했다. 소개팅을 앞두고 임현식은 두 사람의 도움을 받아 플러팅 멘트를 연습하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드디어 공개된 소개팅 상대의 정체는 바로 '토니 맘' 이옥진 여사. 의외의 인물 등장에 스튜디오에서는 놀라움과 반가움으로 폭소가 터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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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병 7개월 만에 사별한 아내의 이야기를 시작한 임현식은 "그 당시 고민과 어려움 덕분에 사람이 되기 시작했다. 나이 60이 넘어서"라며 담담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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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직진남 임현식은 소개팅 도중 토니 어머니에게 '동거'를 제안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임현식은 토니 맘에게 "이제 우리는 보통 사이가 아니다. 우리 같이 나이 많은 사람은 동거로 바로 들어간다고도 한다"라며 '동거 플러팅'을 시도했지만 토니 어머니는 "뭐가 그렇게 빠르냐. 한 10번은 만나야 된"고 철벽을 쳤다. 이에 굴하지 않은 임현식은 "10일만 더 만나면 된다는 이야기네. 속은 건강검진 때 다 봤다. 임현식이라는 싹을 한번 키워보겠나"라고 지치지 않는 플러팅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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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는 2049 시청률 2.8%로 일요 예능 1위를 기록했다. 분당 시청률은 최고 12.5%까지 올라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11.1%로 주간 예능 1위를 차지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