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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과 16강과 8강전을 포함하면 2, 3월 8경기에서 5승3무를 기록 중이다. 울산은 30일 전북 현대와의 K리그1 4라운드 원정에서 이동경과 김지현의 연속골로 앞서갔지만, 이후 두 골을 내줘 2대2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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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4월 첫 상대는 대전이다. 갚아야 할 빚이 있다. 울산은 2023시즌 11개팀 중에 10팀을 상대로 모두 승리를 맛봤지만, 대전에 유일하게 승리가 없었다. 지난 시즌 2무1패로 열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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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 공격수 주민규도 다시 득점포를 가동할지 관심사다. 주민규는 대전에 유독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5월 28일 멀티골로 3대3, 9월 16일 동점골로 1대1 두 차례 극적인 무승부를 이끌어냈다. 지난 2월 반포레 고후를 상대로 ACL에서 골 맛을 본 그가 이번 시즌 리그 첫 골로 팀에 승리를 선사할지 관심이다.
울산은 이번 대전 원정을 마치면 홈 3연전(수원FC, 강원FC, 요코하마 마리노스·ACL 4강 1차전)에 돌입한다. 울산은 4일간 원정 경기 두 경기를 치르는 악조건을 승리로 매듭짓고 홈으로 돌아와 순항을 이어간다는 목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