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천다혜가 미국으로 도망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tvN 주말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말이다.
배우 이주빈은 지난 달 31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야 어디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주빈은 인천국제공항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금장 버튼이 돋보이는 클래식한 디자인의 블랙 트위드 재킷에 부츠컷 데님 팬츠 그리고 체인백으로 재벌 며느리룩을 완성했다. 이주빈이 연기하는 천다혜는 이날 방송에서 남편 홍수철(곽동연)에게 사기를 치고 아들과 함께 미국으로 도주했다. 이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인천공항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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