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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마르티네스는 훈련을 마치고 퇴근하던 중 돌연 차를 세우고는 검정 후디 차림의 한 꼬마팬을 향해 뚜벅뚜벅 걸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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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티네스는 "너와 네 친구가 나를 멍청이라고 부르고, 모욕하는 건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말을 반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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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선'에 따르면, 이 영상을 접한 팬들은 "이니고는 존중심을 요구할 자격이 있다", "축구선수도 인간이고 감정이란 게 있다", "모욕한 꼬마가 무례했네", "팬과 싸우지 말고 축구에 집중하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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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23~2024시즌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4경기를 포함해 19경기에 나섰다.
현재까지 스페인 국가대표로 A매치 21경기를 소화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