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백지영(47)이 20년 간 40kg대의 몸무게를 유지한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달 29일 유튜브 채널'백지영 Baek Z Young'에는 '백지영이 20년간 몸무게를 유지할 수 있는 관리법 (운동루틴, 연예인 식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백지영은 평소 몸매 관리를 어떻게 하냐는 질문에은 "저 같은 경우에는 되게 관리하기가 쉬운 게 입맛 자체가 살찔 걸 안 좋아한다. 아이스크림 안 먹고, 달달한 음료수도 안 먹고 야채 위주로 먹는 그런 식습관이 있다 보니까 일단 살은 많이 안 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일주일에 대략 세 번 정도 이상은 홈트(홈 트레이닝)를 한다. 스트레칭을 먼저 해야 다치지 않는다"라며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백지영은 직접 나서 스트레칭과 홈 트레이닝을 보여줬다. 등 운동부터 시작해 복근, 엉덩이 운동 등 평소에 하는 운동 루틴을 선보였다.
운동을 마친 백지영은 이탈리아 곡물 '파로'를 이용해 지은 밥에 백김치, 생선 등을 얹어 식사를 즐겼다.
백지영은 "파로가 당을 천천히 올려줘서 다이어트용으로도 좋고 굉장히 건강에도 좋다"라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운동 하고 탄수화물 먹어도 괜찮냐"고 물었고, 백지영은 "우리가 무슨 모델도 아니고 운동하고 난 다음에 맛있는 밥 먹는것도 행복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제작진은 "근데 왜 물에 밥을 말아먹을때 꼭 씻은 김치를 드시는거냐"고 궁금해 했고, 백지영은 "양념이 너무 많이 있으면 물 말았을때 그 시원한게 많이 안 느껴진다. 물하고 밥하고 만나서 숭늉먹는 느낌 있지. 근데 양념이 많으면 고춧가루 물이잖아. 양념을 씻으면 그동안 몰랐던 김치 맛이 이 안에 또 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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