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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원 사육사는 그 사이 CNN에 나가기도 했다. 바로 내일 중국행을 앞둔 푸바오, 격리 중인 푸바오를 만날 수 있는 건 이제 강사육사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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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중국 연수를 다녀왔던 강바오, 그가 할부지가 되기에는 2016년 4월부터 인연이 시작 됐다. 아이바오와 러바오의 입국으로 시작된 인연. 국빈급 환영식 속에 아이바오와 러바오는 무사히 한국땅을 밟았다. 정식 비자도 받은 특급 판다였다. 강철원 사육사는 "청두 한국 총영사관이 발급한 진짜 비자다. 비자가 목적에 따라 다르게 발급이 되는데 아이바오와 러바오는 '연수 비자'를 받았다"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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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우리에게 너무 친근한 존재가 된 푸바오는 엄연히 야생동물, 강 사육사는 "판다를 비롯해 멸종위기종은 함부로 거래가 불가능하다. 공동연구 목적으로만 나갈 수 있다. 개체 수 문제가 중요한 만큼 번식 가능한 환경이 필수 조건이다. 당연히 성적으로 성숙한 시기가 되면 중국으로 돌아가서 다른 친구들과 만나게 해줘야 한다. 이게 동물 입장에서는 당연히 맞는 거다"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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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