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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한국시각) 이적 전문 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에 따르면, 맨유는 올시즌에만 시장가치가 1억4800만유로(약 2150억원)가 감소했다. 유럽 클럽 중 감소폭이 압도적으로 크다. 전체 2위는 '김민재 전 소속팀' 나폴리(6500만유로·약 940억원)인데, 감소폭이 1200억 이상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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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는 종전 3500만유로(약 510억원)에서 지난달 2800만유로(약 407억원)로, 700만유로(약 100억원) 몸값이 하락했다. 맨유는 2022년 여름 아약스에 이적료 9500만유로(약 1380억원)를 주고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의 제자인 안토니를 영입했다. 올 시즌 안토니는 컵대회 포함 31경기에 출전해 단 2골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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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쿼드 감소폭이 높은 클럽 상위 톱 10은 맨유, 나폴리, 라치오(감소폭 5700만유로), 로마(5400만유로), 갈라타사라이(5200만유로), 우니온 베를린(4800만유로), 사우스햄튼(4500만유로), 레스터시티(4100만유로), 마르세유(2600만유로), 노팅엄 포레스트(2600만유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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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유럽에서 시장가치가 가장 높은 스쿼드는 맨체스터 시티(12억7000만유로)다. 파리 생제르맹이 10억200만유로로 아스널(11억2000만유로), 레알 마드리드(10억400만유로)에 이어 4위, '김민재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이 9294만유로로 5위다. 손흥민이 몸 담은 토트넘은 7773만유로로 9위, 맨유가 7342만유로로 10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