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류혜영이 사이클 국가대표 선수인 라미란 아들에게 급 관심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달 31일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 남프랑스 편'에서 라미란은 "영상 통화 한 번 해볼까"라며 아들 근우 군에게 전화를 시도했다.
전화를 받은 아들에게 라미란은 "너 여자친구 보여줄게"라며 배우 류혜영에게 화면을 넘겼다.
이에 류혜영은 "자기야, 나 기억해? 내가 장모님, 아니 시어머니한테 허락 받았거든"이라고 능청스럽게 말했다. 당황하는 근우 군을 보며 웃음을 터뜨린 라미란은 "너 이제 저 누나랑 결혼해야 돼"라고 농담했다.
덧붙여 라미란은 "(류혜영) 누나 서른셋밖에 안 됐다. 열두 살 차이다"라고 말한 후 "내가 먼저 끊어야지. 내 마지막 자존심이다"라며 전화를 끊어버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라미란의 아들 근우 군은 사이클 국가대표 선수로 아시아 주니어 게임 단체전에서 금메달,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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