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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보다 더욱 눈길을 끈건 한 누리꾼의 댓글이었다. 누리꾼 A 씨는 "예전에 '무한도전' 전 명수옹 일명 쭈구리 시절 치킨집 하실때 알바를 했었습니다. 전 내성적이고 작고 둥둥한 못생긴 소위 요즘 말로 찐따 같이 생겨서 그동안 여러 가게들 면접을 봤지만 면접을 볼 때마다 매번 떨어졌어요. 그날도 면접 보러 오라고 해서 갔는데 명수옹께서 직접 면접을 보더군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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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박명수는 A씨에게 "내일부터 나와, 아니 오늘 시간 돼? 그냥 오늘부터 일해"라며 바로 채용했고 근무 둘째날에는 갑자기 2만원을 주며 미용실을 다녀오라고 했다고. 또 박명수가 일부러 연장근무를 시키며 택시비를 많이 챙겨주고 첫 월급도 30만 원이나 더 줬다고 밝혔다. 박명수는 "그 돈 쓰라고 주는 거 아니다. 잘 모았다가 너 대학가라. 니 머리는 대학은 가야한다"라며 A씨를 그 뒤로도 잘 챙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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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