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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메트로는 2일(이하 한국시각) '과르디올라 감독이 비평가들을 비꼬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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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뒤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잭 그릴리쉬를 붙잡고 꾸짖는 모습이었다. 그릴리쉬는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그는 후반 16분 마테오 코바시치 대신 그라운드를 밟았다. 하지만 그릴리쉬는 이날 30여분 동안 패스 16회에 그쳤다. 단 한 차례의 슈팅도 없었다. 또 다른 언론 데일리스타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왜 과르디올라 감독이 카메라 앞에서 고집하는 것일까. 그리고 왜 그릴리쉬일까', '과르디올라 감독이 웃음거리가 될 수 있다. 그릴리쉬를 공개 질책하는 것', '과르디올라 감독이 그릴리쉬에게 굴욕을 줬다. 그릴리쉬는 낙담한 것처럼 보인다', '왜 라커룸에서 하지 않았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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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감독은 입을 뗐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과르디올라 감독은 빈정거리는 어조로 말했다. 그는 4일 애스턴 빌라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그렇다. 나는 카메라를 위해, 내 자아를 위해 그럴 것이다. 나는 그 팀의 유명한 사람이다. 나는 카메라가 필요하다. 믿을 수 없는 만족감으로 잠을 잘 수 있다. 그래서 그렇게 했나. 나는 항상 그곳에서 선수들은 비난한다. 그들이 얼마나 나쁜지 느끼게 하려고 한다. 엘링 홀란이 세 골을 넣는다? 그러면 칭찬은 나와 함께 해야 한다. 그것을 하기 위해 카메라를 사용하는 것이다. 그래서 다음에는 우리를 찍지 말라고 조언한다. 그러면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