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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그 경험이 부족한 무명의 감독 엔제 포스테코글루. 지난 시즌 부진으로 부활이 불투명했던 손흥민이 팀의 주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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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토트넘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두려움없는 공격 축구와 왼쪽 윙어와 중앙 공격수로서 리그 최고의 활약을 펼친 주장 손흥민을 중심으로 승승장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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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출전 비카리오는 세리에 A에서 돋보이는 골키퍼였다. 2022~2023시즌 엠폴리에서 독보적 활약을 펼쳤고, 올 시즌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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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에게는 고질적 아킬레스건이 있고, 중요한 순간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날 경기를 평가한 BBC는 '비카리오는 인상적이었지만 세트피스 고전은 계속됐다. 세트피스에서 두 번이나 납득할 수 없는 펀치를 날렸던 비카리오는 코너킥 상황에서 실점하면서 오래된 약점이 다시 고개를 들었다'고 했다.
단, '올 시즌 비카리오는 여전히 강력한 임팩트를 남기고 있다. 제임스 워드-프라우스의 프리킥을 왼발로 막아냈고, 후반 추가시간 안토니오의 슈팅을 두 번이나 막아내는 등 결정적인 세이브를 선보였다. 하지만 코너킥은 그와 토트넘이 해결해야 할 약점으로 남아 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