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레깅스는 운동복부터 일상복, 레저 및 여행 패션으로 인기가 높다.
하지만 비행기 탑승 땐 다른 소재 옷보다 안전하지 못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의 항공 전문가인 크리스틴 네그로니는 최근 현지매체 더 미러에 그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그녀는 레깅스를 입으면 기내에 비상 상황이 발생했을 때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기내 화재 발생으로 탈출할 경우 불에 취약하다는 것이다.
레깅스는 튼튼하면서도 신축성을 위해 나일론, 스판덱스와 폴리에스터 혼방 소재로 흔히 만들어진다.
이로인해 불이 옮겨붙기도 쉽고 더 피부에 잘 들러붙을 수 있다고 그녀는 전했다.
아울러 레깅스 특성상 피부에 밀착되어 있기 때문에 직접 열이 닿을 수 있다는 게 그녀의 주장이다.
크리스틴은 "레깅스보다는 면과 같은 천연 섬유 소재 의상을 입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녀는 기내에서 맨발은 피하고 하이힐이나 슬리퍼보다 운동화나 플랫 슈즈를 신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비상 상황에서 비행기를 탈출할 경우 바닥 온도가 극도로 높아질 수 있으며 바깥 환경이 매우 뜨겁거나 차가울 수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이민정, 이태리 교황 별장서 '♥이병헌' 흔적 발견..."오빠가 입고 나왔던 옷"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브라이언, 침실에만 5천만원 썼다..."신라호텔 비켜" 5성급 침실 최초공개 -
장윤정 친모, '절연' 딸 이름 내세워 투자사기 의혹..장윤정 "연락 끊긴지 오래"(사건반장) -
최지우, 174cm 엄마 닮아 훤칠한 딸…뒷모습만 봐도 '우월 모녀' -
'3천억 CEO' 여에스더, '결혼계약서' 썼다.."16가지 조건 약속" (동상이몽)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캡틴 손흥민 돌아왔다" 김승규, 엄지성 등과 오늘 새벽 귀국...팬 응원속 경호진에 둘러싸인채 말없이 빠져나가[북중미월드컵]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