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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정신없이 일하고 공연하고 내 일에 미쳐 있어도 해서한테 최선을 다한다고 하는데, 내가 뭘 덜 먹이는 건지 뭘 더 챙겼어야 되는 건지. 결국 내 탓만 하게 된다. 과연 내가 돈이 넘쳐 흐른다면 일 다 접고 다시오지 않을 해서의 지금을 오롯히 매일 함께 할 수 있었을까?라고 스스로에게 몇 번을 물어도 나는 '아니'라고 답하게 된다(내가 하는 일 역시 다시 오지 않을 수도 있기에 중요하니까). 그러면서 나는 모성애가 없나? 라고 또 의심해 본다"라고 자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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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김영희는 "네블라이저(호흡기 질환에 사용하는 의료기기) 거부할 만큼 힘이 생긴 딸이기에 깊게 잠들면 해주려고 기다리면서 답답함과 미안함을 두드려 써봤다. 빨리 나가자 해서야!"라고 딸을 향한 응원으로 글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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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영희는 2021년 10세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