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진태현이 본업 복귀를 소망하며 팬들에게 귀여운 '민원 요청'을 부탁했다.
3일 진태현은 아내 박시은과 함께 불암산에 오른 근황을 전하며 "아내와 함께 불암산 정상, 아웃도어 모델이면 산으로 가야지"라며 앞으로 좋은 산 많이 소개할게요"라고 적었다.
이어 "러닝 라이딩 하이킹 까지 아 정말 바쁘네요"라며 본업 보다는 취미 생활에 바쁜 부부의 모습을 전했다.
그러면서 "연기는 언제 하냐고요? 그건 방송국에 민원 넣으세요. 우리 보고싶다고 ㅎㅎ"라고 덧붙여 웃픈 마음을 대신했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최근 배우로의 작품 활동이 전무하다. 진태현은 2019년 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가 마지막 작품이며 박시은 또한 2019년 드라마 '모두 다 쿵따리'가 마지막이다.
두 사람은 이후 예능 '동상이몽'을 통해 부부의 진솔한 생활을 공개했으며 최근에는 유튜브로 팬들과 소통중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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