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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이범호 감독은 "김대유와 황동하가 최근 많이 던졌다. 그리고 컨디션도 그리 좋지 않은 것 같다"면서 "2∼3일 정도 휴식을 해야한다고 하더라. 2∼3일을 쉬어야 하면 우리 불펜에는 아직 여유가 없다. 그래서 2∼3일 쉴 것을 2군에서 쉬도록 하고 2군에서 좋은 선수들로 바꾸게 됐다"고 설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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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하도 3경기 연속 등판했다. 30일 두산전서 1⅔이닝 동안 33개를 던졌고, 31일엔 7개를 투구. 2일 KT전서 1⅔이닝 동안 44개를 투구했다. 3경기서 총 4이닝을 던졌고, 3안타 5볼넷 1사구 3탈삼진 4실점(비자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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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국은 3월 26일 삼성전서 4이닝을 던져 4안타 1사구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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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전날 경기에 대해 "1회 선취점을 내지 못한 것이 지금도 아쉽다. 선취점을 냈다면 경기 내용이 달라졌을 것"이라며 선취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선발 라인업을 타격 컨디션을 좋은 선수로 구성했다"는 이 감독은 "우리 불펜이 강하기 때문에 선취점을 뽑는다면 선발 투수도 안정감을 보일 수 있다. 그래서 초반에 컨디션 좋은 선수들을 내보내서 점수를 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수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