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다리 길이만 100㎝를 훌쩍넘는 추사랑의 폭풍성장 사진이 공개됐다. 슈퍼모델 이소라도 "완전 모델"이라고 감탄했다.
3일 유튜브 채널 '슈퍼마? 소라'에는 '추성훈, 중년의 멋짐을 보여주는 상남자의 로맨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소라는 "사랑이가 모델을 한다고요?"라고 운을 떼자, 추성훈은 "이렇게 보면 모델 같이 생겼다"며 이소라에게 추사랑의 사진을 건넸다.
이에 이소라는 "사랑이가 너무 사랑스럽게 잘 자랐다"라며 "완전 모델이다"며 연신 감탄했다.
실제 지난해 추사랑은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출연당시, 11세 평균키보다 9cm가 큰 154cm에 34kg, 팔 길이 53cm, 다리 길이 100cm의 우월한 신체 비율로 눈길을 끌었다.
이가운데 "사랑이가 격투 선수를 하겠다고 하면 어떨 것 같냐"는 이소라의 질문에 추성훈은 "지금 사랑이가 일주일에 두 번씩 킥복싱을 간다"고 답했다.
추성훈은 "만약에 진짜 하고 싶다고 하면 내가 도와줄 수 있는 건 도와줄 거다"라며 "뼈가 부러지고, 어디 다치더라도 그때 배우는 것도 많다"며 선수로서 느낀 점을 밝혔다.
이어 "자기가 가고 싶어하는 길은 도와주고 안 가고 싶은 길 가라고 하는 것도 힘들다"며 "그래서 하고 싶은 것 하라고 한다"고 교육 원칙을 밝혔다.
한편 재일 한국인 4세인 추성훈은 지난 2009년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와 결혼했다. 슬하에 2011년생 딸 추사랑을 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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